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츠라기 케이마/유피테르편 (문단 편집) === 학교에서의 이변~~그리고 스압~~ === 사건 종결 후, 5일 뒤. 케이마는 다시 게임의 세계로 돌아갔고 학교에 가려했으나 정체불명의 소녀와 독기에 의해서 계속해서 다른 평행세계로 가고있는 중. 하쿠아는 도쿠로 실장이 처형됐다는 말을 듣게 되고, 노라는 그런 실장의 유품을 케이마에게 건내주기 위해 하쿠아와 함께 마이지마 학원에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케이마는 이 이벤트가 자신에게 한정돼있음을 깨닫고 나가려 노력하지만 허사, 정체불명의 소녀와 만나게되며 밖의 여신들도 알아차리게 된다. 그런 뒤 텐리가 케이마는 10년 전 마이지마로 여행을 떠났음을 말한다. 또다시 깨어난 케이마는 이번에야말로 현실로 돌아왔겠지 하고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보지만 주위에는 여신들이 결계를 친 채 마법진을 작성하고 있었다. 정신이 든 케이마에게 텐리가 다가와 케이마에게 이제 과거로 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뜬금없는 소리에 납득할 리 없는 케이마는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들은 척도 하지 않으려 한다. 한편, 여신들이 친 결계에 하쿠아와 노라가 다가오고, 그녀들의 도착에 맞춰 텐리가 결계 밖으로 나가 노라에게 열쇠를 가지고 있는지를 묻는다. 노라가 도쿠로 실장에게서 받은 구슬을 넘겨주자 그것을 받아든 텐리는 결계 안으로 엘시를 끌고 들어와 케이마와 함께 과거로 가 달라고 부탁한다. 뜬금없이 과거로 가는 소리에 케이마는 납득못하며 항의하지만, 텐리는 케이마밖에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과거로 가서 환상 속에서 본 그 소녀를 구해 달라고 부탁하고, 말이 끝남과 동시에 마법진 위의 상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